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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안에 노화를 촉진하는 최악의 식습관

by 난 가을이 좋다 2023.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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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안에 노화를 촉진하는 최악의 식습관

 

누구나 나이가 들면 노화가 오기 마련이다. 절대로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노화 중 가장 나쁜 노화는 몸속 노화로 혈관, 심장, 뇌 등 주요 부위가 늙고 병드는 것이다. 이러한 노화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식습관과 운동이 중요하다. 그중에서도 음식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채소와 과일을 멀리하는 것

뜻밖에 과일과 채소를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 밥이나 고기는 좋아하는데 채소 반찬이나 과일은 거의 먹지 않는다. 이들은 가장 안전하고 검증된 노화를 지연해 주는 식품을 외면하는 것이다. 서계보건기구(WHO) 등 각국의 보건 당군은 채소와 과일을 꾸준히 먹으라고 말한다. 몸의 노화를 늦추는 항산화 영양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산화와 싸우는 성분인 카로티노이드, 비타민 C, 비타민 A, 비타민 E, 셀레늄 등이다. 채소와 과일에는 식이섬유, 엽산, 생리활성물질 등과 같이 질병, 암을 예방하는 물질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지금부터 당장 채소와 과일을 가까이 해라!!



과식하는 습관

매끼를 과식을 하면 몸에 지나친 열량이 들어와 쓰고 남은 것은 지방으로 쌓이기 된다. 살이 찌고 혈관에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쌓여 결국 피 흐름을 막게 된다. 돌연사를 일으키는 심근경색, 생명을 위협하는 장애가 남을 수 있는 뇌졸중 등이 그것이다. 평소 과식을 자주 하면 해로운 활성산소가 증가하여 세포를 손상시켜 노화를 촉진하게 된다. 몸속이 빠르게 늙어가는 것이다.

가공식품을 좋아하는 것

우리 몸에는 자연 그래도의 음식이 최고로 좋다. 그러나 맛이 좋고 구입이 편한 공장에서 만든 가공식품 위주의 식사는 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가공식품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좋지 않은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다. 세계보건기구 산하에 있는 국제암연구소는 베이컨, 소시지 같은 가공육을 발암물질로 규정하였다. 이러한 이유는 장기간 보관을 하기 위해 어떠한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발암물질을 계속해서 섭취하고 있는 것이다. 귀찮고 조금 맛이 없더라고 자연식품을 먹어보는 것을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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