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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쓰이는 ' 5가지 이상 징후 '

by 난 가을이 좋다 2023.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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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쓰이는 ' 5가지 이상 징후 '

 

큰 질환은 아니지만 이상하게 신경 쓰는 신호와 증상들이 있다. 병원에 가기에는 사소하지만 마음에 걸리는 징후들 이러한 징후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1. 발 각질

발바닥, 그리고 뒤꿈치에 굳은살이 박아져 있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다. 두꺼운 각질층이 걸을 때 발을 보호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노출에 계절인 여름 예쁜 샌들을 신으려면 각질 관리를 할 필요가 있다. 따뜻한 물에 발을 담갔다가 각질 제거용 돌로 문지르거나, 글리콜산 성분의 로션이나 크림도 도움이 된다.




2. 입 냄새

하루 세 번 양치질을 하고 치과에서 배운 대로 치실을 사용하여도 입에서 냄새가 난다. 이러한 이유는 잇몸에 염증이 생긴 탓일 수 있다. 입이 건조하거나 소화가 안 될 때도 구취가 난다.

식단이 원인인 경우가 제일 많은데 입 안에 화하게 강력한 치약을 쓴다고 해도 마늘이나 양파 냄새를 잡기는 어렵다. 그러기 때문에 중요한 약속이 있다면 향이 강한 음식을 피하는 것이 최선이다.


3. 목주름

급격히 살을 빠지던가, 나이가 들면서 피부가 얇아지면 목이 늘어지기 쉽다. 목은 얼굴보다 빨리 늙는다. 목의 주름이 생기는 것을 늦추기 위해서는 햇볕을 조심해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잘 발라야 한다. 보톡스 주사, 의사의 처방에 따른 레티놀 크림, 레이저 치료 등도 생각해 볼만한 옵션이다.

 

4. 발 냄새

매일 샤워를 하는데도 발에서 냄새가 난다면, 박테리아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박테리아가 땀을 만나 악취를 풍기는 것이다. 발을 늘 건조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양말을 자주 갈아 신고 신발은 통기성이 좋은 종류로 신는 것이 좋다. 요즘 같은 날씨에는 꽉 끼는 부츠나 테니스 화를 신는 것은 좋지 않다. 탈취제를 쓰는 것도 방법 중 하나다.



5. 흰머리

아직 마흔이 되지 않았는데 머리가 반 넘게  하얗다면 유전자를 탓해야 한다. 대개 흰머리는 몸에 이상 때문이 아니라 가계의 내력을 따른다.

다른 이의 시선이 문제가 된다면 염색이 최선의 해결책이다. 그리고 다른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머리가 빠르게 셌다고 해서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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