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검사 방법에 대해

코로나 검사 방법에 대해

 

 

대부분 우리나라 코로나 19 검사는

PCR 방법으로

코에 면봉을 넣어 검사한다.

 

그러나 외국은 콧속에 넣어

검사를 하면 위험하다는 이유로

타액검사를 하는 곳이 많고

늘어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콧속을 넣어 검사 시 위험성

그리고 검사 시간 때문에

PCR 검사보다 타액검사를

시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 역시 타액검사 방법을

적용하고 있고 

더 늘려 갈 예정으로 알고 있다.

 

검사 민감도는 PCR 검사가 98 %

타액 검사는 92 %로

타액검사가 6 % 정도 차이로 낮은 편이다.

 

크게 차이 나지 않으니

실용성 있는 타액 검사가 맞는 걸까?

아니면 그래도 정확성이 뛰어난 PCR 검사가

맞는 것일까? 

 

나는 둘 다 병행하면 된다고

생각이 든다. 두 가지 장점을

가지고 이용한다면 좋을 것 같다!

 

 

앞으로 우리나라도 다른 나라처럼타액검사를 주로 할지지켜봐야겠다~~

 

다들 코로나로 인해 힘드시죠??머지않은 위드 코로나 생각하시고힘내세요~

 

위드 코로나라도 최소한 지켜야 하는마스크와 손 위생은 당연한 거 아시죠?

 

예전으로 돌아가길 같이 기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