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족이란?
경제적으로 자립해 조기에 직장을 은퇴하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입니다. 젊었을 때 임금을 극단적으로 절약하여 노후자금을 빨리 확보해, 늦어도 40대에 퇴직하자는 것입니다.
파이어족의 극단적인 절약 움직임은 금융위기로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무시할 수 없는 사회문제로 취급되기도 합니다. 파이어족이 되기 위해서는 최소 500만 달러(60억)를 모아야 하며, 현실적으로 1000만 달러(120억)를 모아야 가능하도고 합니다.
방법
한 가지 방법으로는 힘들기 때문에 여러 가지 방법을 같이 사용해야 가능하게 됩니다.
절약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누구나 알고 있는 절약을 해야 됩니다. 최대한으로 돈을 아껴셔야 그만큼 돈을 빨리 모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써야 되는 것 까지 아끼라는 말은 아닙니다. 돈을 써야 되는 부분은 과감하게 쓰시고 절약해야 되는 부분에서 절약을 한다면 금방 돈을 모을 수 있을 겁니다.
부업
이제는 직업 하나로 먹고사는 시대도 아니고 그렇게 먹고 살 수도 없습니다. 당연히 부업은 필수입니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전문가들은 10년이 앞당겨졌다고 말을 합니다. 그로 인해 2년 동안 디지털과 여러 가지 많은 것들이 달라지고 발전을 을 많이 하였습니다. 기본적으로 배달, 온라인 부업, 출석, 설문지 등등 정말 여러 가지 모르는 부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 제발 생각만 하지 마시고 일단 해보세요. 정말 왜 부업을 하는 아시게 될 것입니다.
자기 계발
누군가 분명히 '자기 계발'이라고 의문을 가지는 분이 있을 겁니다. 왜냐면 자기 계발은 돈을 버는 게 아니고 돈을 쓰고 그것도 모자라서 시간도 써야 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생각을 해보면 내가 발전하지 않으면 그 자리에 머물게 되어있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그리고 현재와 미래에 세상에서는 무엇이 발전하고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는 자기가 공부하지 않으면 알 수 없기 때문에 무조건 자기 계발은 필수입니다.
인프라
나만에 인프라는 만들면 정말 10년이 걸리는 일도 3년 아니 1년 안에 해결이 될 수 있습니다. 그만큼 기본적으로 아무것도 없는 것과 어느 정도 구성이 되어 있는 것은 확연하게 차이가 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본인만에 인프라를 만들기 위해 카페, 강의, 유튜브 등등 많은 것들을 어려워도 시작을 하는 것입니다.
계획
어떤 일을 하던 계획을 세우고 하는 것과 계획 없이 무작정 하는 것에는 정말 큰 차이가 있습니다. 계획이 있으면 계획대로 진행을 하고 계획에 맞지 않거나 계획대로 되지 않았을 때 수정을 해가면서 앞으로 나아가면 되지만 계획이 없으면 그냥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하게 됩니다. 그렇게 상황에 맞게 일을 진행하게 되면 아무래도 시간적으로 오래 걸릴 수밖에 없습니다.
나의 생각
나의 생각에는 제일 중요한 것은 일단 시작을 하느냐 안 하느냐라고 생각이 듭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시작을 하게 되면 일단 중간에 하다가 실패하더라도 실패를 하고 얻는 것이 있지만 시작조차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없는 게 없기 때문입니다. 그뿐 아니고 생각만 하고 시작을 하지 않으면 그냥 허황된 꿈만 꾸는 것 밖에 안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니 복권도 사야 복권이 1등이 되던 2등이 되던 하지만 생각만 1등이 될 거야 하고 사지 않으면 절대 1등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모두들 일단 부업이던 자기 계발이던 시작을 해보세요~ 정말 조금이나마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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