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황칠나무 효능 6가지

by 난 가을이 좋다 2023. 10. 10.
반응형

황칠나무 효능 6가지

 

황칠나무

황칠나무란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나무로 우리나에는 1종만 분포하고 있다. 대체로 우리나라 남쪽과 제주부근에서 자란다. 황칠나무는 나무인삼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나무에 산삼과 같은 사포닌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형태의 이름으로 부르고 있지만 잘 알려진 이름은 오가피나무이다.

1. 기력 보충

황칠나무에는 산삼과 같은 사포닌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기력을 보충해 주는데 도움을 준다. 산삼은 음 체질에게 사용하고 오가피는 양 체질에 사용하는데 황칠나무는 음양에 상관없이 두루 쓸 수 있다. 또한 참깨에서만 발견되는 세사몰이라는 면역증강 성분도 함유하고 있다.



2. 관절염 치료

황칠나무에는 관절의 통증을 줄이고 근육을 이완을 좋게 해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풍과 습에도 좋아 노인들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



3. 우울증 개선

황칠나무를 먹으면 우울즐이나 스트레스에 효능을 볼 수 있다. 여러 건강식품 제작과정 임상실험 결과로 증명된 부분이다. 특히 만성피로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스트레스가 심한 직장인들이나 수험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



4. 질병 저항력

황칠나무는 면역력을 증강시켜 주는 데에 도움을 준다. 때문에 감기와 같은 질병에 좋은 효과가 있으며 각종 면역을 증강시켜 주기 때문에 어린아이들에게 좋다. 또한 미숙아의 발육을 촉진시켜 주는 효과도 있다.



5. 집중력 향상

황칠나무는 집중력을 향상하고 두뇌활동을 원활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주는 효능도 있어 특히 수험생들에게 좋다. 



6. 혈액순환

황칠나무는 몸속의 유해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이로운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다. 대부분 질병은 면역력이 약화되어 발생하는데 면역력이 약화되는 원인 중 혈액순환장애를 빼놓을 수 없다. 황칠나무는 혈압과 혈류의 정상화 유지에 도움을 준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