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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꼭 필요한 '수분' 보충에 도움 되는 5가지 식품
우리에게 수분을 즉 물은 없어서는 안 된다. 이러한 수분은 대부분 물을 마시는 것만 수분을 보충이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 그러나 물을 마시는 것 말고 수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음식들을 섭취를 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양의 수분을 섭취할 수 있다. 오늘은 수분 보충에 도움을 주는 5가지 식품에 대해 알아보자
1. 수박
7~8월이 제철인 수박은 100g 열량은 31칼로리 밖에 되지 않지만 수분을 듬뿍 함유하고 있다. 수박의 붉은 속살은 수분이 90%나 되고 베타카로틴, 라이코펜, 비타민C 등의 영양소도 들어있다.
2. 오트밀
오트밀을 한 그릇 만들 때 우유나 물을 넣어야 한다. 오트밀이 물이나 우유를 많이 빨아들이므로 오이나 오렌지보다 더 많은 수분을 포함하게 된다. 또한 심장 건강에 좋은 많은 영양소도 가지고 있다.
3. 오이
오이는 수분이 많고 맛있는 채소로 수분의 중요한 공급원이 될 수 있다. 오이의 살에는 물이 많고 비타민C도 풍부하며, 피부를 진정시키는 커피산도 있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등산인들은 간식으로 오이를 많이 챙겨간다.
4. 고기
대부분 사람들은 고기는 수분이 거의 없거나 많을 것 같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수분을 가지고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스테이크 120g에는 70g 정도 수분이 있다고 한다.
5. 사과
아침에 먹으면 몸에 좋다는 사과와 사과 소스는 모두 수분이 많다. 중간 크기의 사과에는 수분이 110ml 정도 들어가 있다.
물을 마시기 어렵거나 물을 마시기 싫어하시는 분들은 위와 같은 야채와 과일 등등 수분이 많은 음식을 대체해서 먹는 것도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내 몸에 정말 중요한 수분을 섭취를 위와 같은 식품들로 해보는 것을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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