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주식, 채권

증권, 주식, 채권

 

 

증권

 

주식 증서, 채권, 기타 보증부채 또는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의 자산분배나 이익 분배에

참가할 것을 소유자에게 부여하는 권리

* 법적 소유자에게 현금이나 기타 재산에 대한 권리를 부여하는 증서

 

주식

 

회사의 주주 간의 계약관계를 상세하게 규정하고 기업의 위험과 소득의 분할, 경영에 

대한 통제를 규정하고 있는 증서

 

채권

 

개인이 누군가로부터 돈을 빌리려면 언제까지 갚게 다는 약속을 해야 한다. 이러한 약속을

증명하는 것을 차용증명서라고 한다.

정부나 회사가 외부에서 자금을 빌리고 차용증명서 발행하는 것을 채권이라고 한다.

 

구분	주식	채권
자본의 성격	자기자본	타인자본(부채)
발행기관	주식회사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금융기관, 주식회사
소유자 지위	주주(경영권 있음)	채권자(경영권 없음)
만기	없음	있음
이익 실현	시세차익 배당이익	시세차익 이자수익

주식은 위험성이 있으나 위험성이 있는 만큼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반면 채권은 위험성이 주식에 비해 적고 수익 또한 적다.

 

우리나라 경우 자산을 부동산을 많이 가지고 있고 주식이나 채권은 별로 없다

하지만 미국 같은 경우 주식이 생활화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주식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한다. 주식을 하다 보면 세계경제, 정치 등등 뉴스와 시사 세상이 돌아가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덤으로 노후 자금을 만들 수 있다 

투기가 아닌 투자의 주식은 정말 좋은 것이니 다들 한번 공부해서 시작하시길 바랍니다.